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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안나는 '안방' 전기그릴, 해외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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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대원전기밥솥으로 유명한 DNW(대표 강규석, www.idnw.co.kr)가 출시한 무연전기그릴 '안방(Anbang)'이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일본의 오픈마켓 32군데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무연전기그릴 '안방'은 작년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돼 일본 내 누적 판매량 2만대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타사 제품 가격이 1만엔 중후반대인 반면 안방은 그보다 비싼 2만엔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오히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기와 냄새가 나지 않는 무연전기그릴 '안방'은 집에서 고기, 생선, 전 부침 등 기름이 많이 튀는 요리를 할 때 유용한 전기그릴로, 뚜껑을 열고 사용해도 연기가 나지 않고 기름이 튀지 않아 사용 후 주변정리가 간편하다.

자체 개발한 쿨링팬을 장착해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냄새 및 연기를 흡입, 제품 본체 안에서 냉각된 기름 방울이 기름받이로 배출됨으로써 실내공기와 오염을 최소화하고 바닥이나 옷에 기름이 튀는 단점을 해결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삼중 안전 장치를 장착해 넘어졌을 때 전기가 자동 차단되며, 전기부를 제외한 모든 부위가 탈부착이 가능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견고한 마블 Nonstick 코팅 처리로 프라이팬과 로스트팬은 장기간 사용해도 음식물이 눌러 붙지 않아 부침이나 동그랑땡, 일반 부침, 볶음, 고기, 생선을 구울 때 적합하다.

초절전 설계로 소비전력을 40% 절감하며, 일본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거친 CSC 테스트에서는 꽁치 한마리를 굽고 체크했을 때 광투과율이 97%, 팬 사용 후 연농도(연기발생 정도)는 36에서 2로 감소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국내시장 가격은 29만원대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안방'의 기술은 한국에서 12개, 일본에서 2개, 중국에서 1개 등 총 15개의 특허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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